※ 특성
- 매우 강력한 접착력(C2등급)
- 최고의 내수성
- 매우 뛰어난 탄성(S2등급)
- 벽, 바닥, 실내, 실외 및 온돌 난방공간에 적합
- 수영장, 사우나, 정수장 등 담수장소에 최적합
- 낮은 VOC(대기 중에서 광화학산화제를 생성하여 광화학스모그를 유발하기도 하고, 발암성물질로서 인체에 매우 유해하며, 악취를 일으키는 물질로 분류할 수 있음) 함유량
※ 소요량
- 4m2 /15kg(10mm×10mm 흙손)
- 5m2 /15kg(6mm×6mm 흙손)
- 소요량 측정 : https://www.ardex.co.kr/products/tile-adhesives/ardex-x-18-lite
※ 권장 타일
- 포셀린타일: 개량 압착 시공
- 유광 자기질타일, (습기에 민감하지 않은)천연석 및 모자이크 타일
※ 권장 바탕면
- 콘크리트, 몰탈면, ALC 등(멀티 프라이머 선 사용 필수)
- CRC보드 석고보드 등의 실내용 보드(멀티 프라이머 선 사용 필수)
- 아덱스일액혈 탄성도막 방수제 WPM003 선 방수작업 후 시공
- 온돌 난방 공간(멀티 프라이머 사용 및 개량 압착 시공)
※ 무게
- 15kg/bag
■ ARDEX X18 LITE 제품 상세 설명
※ 제품 설명
아덱스 x18 lite는 순백색 최고급 폴리머가 첨가된 시멘트성 접착제로 크림 타입의 부드러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덱스 x18 lite는 접착력, 오픈타임, 처짐방지 및 탄성이 뛰어나며, 주거공간 및 상업공간의 실내, 실외의 타일 시공에 적합합니다. 아덱스 x18은 호주 Green Building Council의 타일접착제 기준에도 부합합니다.
※ 권장 타일
포세린 타일(개량 압착 시공), 유광 자기질, (습기에 민감한)천연석 및 모자이크 타일에 적합합니다.
※ 권장 바탕면
콘크리트, 몰탈면, ALC, CRC보드 등의 각종 벽체용 보드에 적합합니다.(멀티 프라이머 사용 필수)
아덱스 WPM003바탕면 위와, 온돌 난방 공간에 적합합니다.(멀티 프라이머 사용 및 개량 압착 시공)
※ 바탕 준비
타일이 시공될 바탕면은 반드시 청결하고 견고하며 먼지, 오일, 응결제, 박리제 등 접착에 지장을 일으킬 물건이 제거되어야 하며 타일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고정되어야 합니다. 타일 시공에 앞서 바탕면은 습기 등이 남아 있지 않도록 충분한 시간 동안 건조되어야 하며 다공성의 표면은 아덱스 멀티 프라이머를 도포하여야 합니다.
※ 아덱스 도막 방수제
도막방수제는 충분히 건조 후 타일을 시공하여야 합니다.
※ 기존 타일
기존타일은 견고하게 부탁되어 있어야 하며 기존 타일의 표면을 거칠게 만들어야 합니다. 표면의 이물질을 깨끗이 세척하여야 하며 전체 면적의 80%이상의 유광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담수 장소에서 기존 타일 위에 타일을 시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혼합
3.9~4.4리터의 깨끗한 물에 15kg의 아덱스 X18 lite 분말을 넣고 부드러운 크림 형태의 혼합물이 만들어질 때까지 균일하게 섞어줍니다. 3분간 기다린 후 다시 한번 섞어줍니다. 5°c 이하에서는 시공하지 않아야 하며 가사시간(다성분 반응 경화형(복수의 성분 재료가 섞이면 경화되는 것)의 재료에 있어서 성분을 반죽한 다음 작업 가능한 점도를 유지할 수 있는 범위의 시간)은 23°c 및 습도 50%에서 약 3시간 입니다.
※ 타일 시공
시공 전 바탕면과 시공될 타일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바탕면과 타일의 종류, 크기에 따라 적절한 흙손을 선택합니다. 일반적으로 벽타일은 6x6x6mm, 바닥타일은 10x10x10mm 톱니 흙손을 사용합니다. 아덱스 X18 lite는 3~10mm 두께로 시공할 수 있습니다. 도포된 접착제에 타일이 충분히 안착되도록 힘껏 눌러준 후 타일 뒷면에 접착제가 100% 접촉될 수 있도록 상하좌우로 밀어 각도를 맞추어 줍니다.
고르지 못한 바탕면의 경우 개량 압착 시공을 해야 하며 타일과 접착제 사이에 비어 있는 공간이 없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아덱스 X18 lite는 떠붙임 시공법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타일 사이로 올라온 여분의 접착제를 반드시 굳기 전에 닦아 내어야 합니다. 아덱스 X18 lite의 오픈타임은 30분이며 타일 교정 시간은 20분입니다. 오픈 타임과 타일 교정 시간은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접착제가 건조되지 않도록 오픈타임과 타일조정 시간 내에 시공할 수 있는 양을 고려하여 접착제를 도포합니다. 사용된 공구는 시공 후 즉시 세척합니다.
※ 타일 줄눈 시공
일반적으로 23°c 에서 24시간 후에 줄눈을 시공합니다. 타일 줄눈은 아덱스 FG4를 사용합니다.
※ 소요량
6x6x6mm톱니 흙손 사용시(45도 각도) 15kg으로 5m2를 시공할 수 있고, 10x10x10mm 톱니 흙손 사용시 15kg으로 4m2를 시공할 수 있습니다. 소요량은 현장 조건과 시공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포장 및 보존기간
아덱스 X18 프리미엄은 15kg의 특수 포장지로 포장됩니다. 개봉하지 않은 제품은 건조한 장소에서 12개월 이상 보관할 수 있습니다. (23°c , 50% 환경에서 보관 시)
※ 주의 사항
- 혼합비를 준수해서 시공하지 않으면 하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시공 가능 온도는 5~30°c 입니다.
- 샌드위치판넬, 마그네슘보드, 합판, 목재, 우레탄 등의 방수면 및 페이트, 철재, PVC 등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합판 및 비흡수면에 떠붙임, 점접착 등의 방법으로 접착제를 두껍게 시공하면 불완전 양생으로 타일 탈락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타일 시공 전에 타일 뒷면의 이물질 및 알루미나 실리케이트(흰색 가루)를 완벽히 제거하여야 합니다.
- 바탕면 및 접착제가 충분히 양생되지 않은 상태에서 줄눈시공 시 줄눈의 이색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300x600 크기 이상의 대형타일이나 무거운 타일은 밑에서부터 위로 시공을 권장합니다.
- 흡수율이 높은 CRC면, 및 ALC면 등은 아덱스 멀티프라이머 도포 후 타일 시공을 권장합니다.
- 장기적인 접촉은 제품에 포함된 시멘트의 알칼리성분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 피부와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 눈에 닿았을 경우 즉시 깨끗한 물로 닦아내고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경화된 후에는 물리적, 생태적으로 안전합니다.
※ 특성
- 매우 강력한 접착력(C2등급)
- 최고의 내수성
- 매우 뛰어난 탄성(S2등급)
- 벽, 바닥, 실내, 실외 및 온돌 난방공간에 적합
- 수영장, 사우나, 정수장 등 담수장소에 최적합
- 낮은 VOC(대기 중에서 광화학산화제를 생성하여 광화학스모그를 유발하기도 하고, 발암성물질로서 인체에 매우 유해하며, 악취를 일으키는 물질로 분류할 수 있음) 함유량
※ 소요량
- 4m2 /15kg(10mm×10mm 흙손)
- 5m2 /15kg(6mm×6mm 흙손)
- 소요량 측정 : https://www.ardex.co.kr/products/tile-adhesives/ardex-x-18-lite
※ 권장 타일
- 포셀린타일: 개량 압착 시공
- 유광 자기질타일, (습기에 민감하지 않은)천연석 및 모자이크 타일
※ 권장 바탕면
- 콘크리트, 몰탈면, ALC 등(멀티 프라이머 선 사용 필수)
- CRC보드 석고보드 등의 실내용 보드(멀티 프라이머 선 사용 필수)
- 아덱스일액혈 탄성도막 방수제 WPM003 선 방수작업 후 시공
- 온돌 난방 공간(멀티 프라이머 사용 및 개량 압착 시공)
※ 무게
- 15kg/bag
■ ARDEX X18 LITE 제품 상세 설명
※ 제품 설명
아덱스 x18 lite는 순백색 최고급 폴리머가 첨가된 시멘트성 접착제로 크림 타입의 부드러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덱스 x18 lite는 접착력, 오픈타임, 처짐방지 및 탄성이 뛰어나며, 주거공간 및 상업공간의 실내, 실외의 타일 시공에 적합합니다. 아덱스 x18은 호주 Green Building Council의 타일접착제 기준에도 부합합니다.
※ 권장 타일
포세린 타일(개량 압착 시공), 유광 자기질, (습기에 민감한)천연석 및 모자이크 타일에 적합합니다.
※ 권장 바탕면
콘크리트, 몰탈면, ALC, CRC보드 등의 각종 벽체용 보드에 적합합니다.(멀티 프라이머 사용 필수)
아덱스 WPM003바탕면 위와, 온돌 난방 공간에 적합합니다.(멀티 프라이머 사용 및 개량 압착 시공)
※ 바탕 준비
타일이 시공될 바탕면은 반드시 청결하고 견고하며 먼지, 오일, 응결제, 박리제 등 접착에 지장을 일으킬 물건이 제거되어야 하며 타일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고정되어야 합니다. 타일 시공에 앞서 바탕면은 습기 등이 남아 있지 않도록 충분한 시간 동안 건조되어야 하며 다공성의 표면은 아덱스 멀티 프라이머를 도포하여야 합니다.
※ 아덱스 도막 방수제
도막방수제는 충분히 건조 후 타일을 시공하여야 합니다.
※ 기존 타일
기존타일은 견고하게 부탁되어 있어야 하며 기존 타일의 표면을 거칠게 만들어야 합니다. 표면의 이물질을 깨끗이 세척하여야 하며 전체 면적의 80%이상의 유광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담수 장소에서 기존 타일 위에 타일을 시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혼합
3.9~4.4리터의 깨끗한 물에 15kg의 아덱스 X18 lite 분말을 넣고 부드러운 크림 형태의 혼합물이 만들어질 때까지 균일하게 섞어줍니다. 3분간 기다린 후 다시 한번 섞어줍니다. 5°c 이하에서는 시공하지 않아야 하며 가사시간(다성분 반응 경화형(복수의 성분 재료가 섞이면 경화되는 것)의 재료에 있어서 성분을 반죽한 다음 작업 가능한 점도를 유지할 수 있는 범위의 시간)은 23°c 및 습도 50%에서 약 3시간 입니다.
※ 타일 시공
시공 전 바탕면과 시공될 타일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바탕면과 타일의 종류, 크기에 따라 적절한 흙손을 선택합니다. 일반적으로 벽타일은 6x6x6mm, 바닥타일은 10x10x10mm 톱니 흙손을 사용합니다. 아덱스 X18 lite는 3~10mm 두께로 시공할 수 있습니다. 도포된 접착제에 타일이 충분히 안착되도록 힘껏 눌러준 후 타일 뒷면에 접착제가 100% 접촉될 수 있도록 상하좌우로 밀어 각도를 맞추어 줍니다.
고르지 못한 바탕면의 경우 개량 압착 시공을 해야 하며 타일과 접착제 사이에 비어 있는 공간이 없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아덱스 X18 lite는 떠붙임 시공법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타일 사이로 올라온 여분의 접착제를 반드시 굳기 전에 닦아 내어야 합니다. 아덱스 X18 lite의 오픈타임은 30분이며 타일 교정 시간은 20분입니다. 오픈 타임과 타일 교정 시간은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접착제가 건조되지 않도록 오픈타임과 타일조정 시간 내에 시공할 수 있는 양을 고려하여 접착제를 도포합니다. 사용된 공구는 시공 후 즉시 세척합니다.
※ 타일 줄눈 시공
일반적으로 23°c 에서 24시간 후에 줄눈을 시공합니다. 타일 줄눈은 아덱스 FG4를 사용합니다.
※ 소요량
6x6x6mm톱니 흙손 사용시(45도 각도) 15kg으로 5m2를 시공할 수 있고, 10x10x10mm 톱니 흙손 사용시 15kg으로 4m2를 시공할 수 있습니다. 소요량은 현장 조건과 시공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포장 및 보존기간
아덱스 X18 프리미엄은 15kg의 특수 포장지로 포장됩니다. 개봉하지 않은 제품은 건조한 장소에서 12개월 이상 보관할 수 있습니다. (23°c , 50% 환경에서 보관 시)
※ 주의 사항
- 혼합비를 준수해서 시공하지 않으면 하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시공 가능 온도는 5~30°c 입니다.
- 샌드위치판넬, 마그네슘보드, 합판, 목재, 우레탄 등의 방수면 및 페이트, 철재, PVC 등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합판 및 비흡수면에 떠붙임, 점접착 등의 방법으로 접착제를 두껍게 시공하면 불완전 양생으로 타일 탈락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타일 시공 전에 타일 뒷면의 이물질 및 알루미나 실리케이트(흰색 가루)를 완벽히 제거하여야 합니다.
- 바탕면 및 접착제가 충분히 양생되지 않은 상태에서 줄눈시공 시 줄눈의 이색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300x600 크기 이상의 대형타일이나 무거운 타일은 밑에서부터 위로 시공을 권장합니다.
- 흡수율이 높은 CRC면, 및 ALC면 등은 아덱스 멀티프라이머 도포 후 타일 시공을 권장합니다.
- 장기적인 접촉은 제품에 포함된 시멘트의 알칼리성분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 피부와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 눈에 닿았을 경우 즉시 깨끗한 물로 닦아내고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경화된 후에는 물리적, 생태적으로 안전합니다.